“A new approach to local drug delivery bubbling under the surface"…

[내용요약]

2019 년 7 월 31 일자에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저널에 뉴스로 “A new approach to local drug delivery bubbling under
the surface” 라는 제목으로 게재 되었다. 본 내용은 기존의 conventional chemotherapy 가 종양으로의 전달 효율이 낮고 치료효과가 떨어지는 한계점에 대하여 bubble 과 ultrasound 의 시너지 효과로 국소전달이 가능함에 따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하였다. High light article 로 다음의 저널을 제시하였다. 본 기술은 bubble 을 생산해낼 수 있는 ZnO nanowire 를 이용하여 microneedle 을 제조 후 , 종양에 삽입하여 bubbling 을 유도하고 종양 부위에 초음파를 가하여 기 사용되는 chemotherapy 의 효율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. Nanowire 에 전기 current 를 걸면 electrolysis 가 발생하여 bubbling 이 되는 기전이다 .
발생한 bubble 의 크기는 voltage 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20μm 크기의 bubble 이 생성되었으며 여기에 20 kHz, 5 W/cm 2 , Duty cycle, time 3 sec 의 조건으로 초음파를 주었을 때에 효과적종양이 억제되었음을 동물 실험을 통하여 입증하였다.
[Ref. 1] A new approach to local drug delivery bubbling under the surface, Science Translation Medicine. (2019)
[Ref. 2].Micro needle based generation microbubbles in cancer tumors to improve ultrasound assisted drug delivery, Adv. Healthc. Mater (2019)

[시사점]

임상 진입 중개연구의 성격을 갖는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저널에서 sonoporation mechanism 을 언급하며 효과적인 대안으로 예견하는 바 sonoporation 연구가 임상에 가까워 졌음을 알 수 있음. 다만 본 내용은 일반적인 초음파 연구자가 수행하는 초음파 조영제의 주입이 아니라 bubbling 을 할 수 있는 device 임. 본 device 는 초음파 조영제처럼 체내로 circulation 하는 것이 아니라 국소 부위에서 지속적으로 bubble 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cavitation 효과를 보다 효과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.
그리고 일반적인 방법인 초음파 조영제 외에 다양한 연구가 수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