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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] 아스피린이 대장암세포 자살 유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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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Date : 21-07-14 18:53
  • Views : 1,479 tim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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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내용요약]

영국의데일리 메일 인터넷판과 메디컬 익스프레스는 6 일 미국 시티 오브 호프 (C ity of H ope) 연구소의 암 전문의 아하이 고엘 박사 연구팀이 진행한 생쥐 실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. 연구팀은 4 종류의 대장암 세포주로 대장암을 유발시킨 쥐들에 3 가지의 다른용량의 아스피린을 투여했다. 이4 가지 세포주에는 PIK3CA 유전자 변이로 발생한 암세포주도 포함됐다 . 이 변이유전자는 대장암만이 아니라 자궁내막암과 공격적인 유방암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 연구팀은 432 마리의 쥐를 4 그룹으로 나누어 3 그룹엔 각각 저용량 (15mg/kg) 아스피린 , 중간 용량 50mg/kg) 아스피린 , 고용량 (100mg/kg) 아스피린을 투여하고 나머지 한 그룹은 비교를 위해 아스피린을 투여하지 않았다. 이 3 가지 아스피린 용량은 사람에게는 100mg, 300mg, 600mg 에 해당한다. 그 결과 아스피린이 투여된 쥐는 모든 세포주에서 암세포의 자연 사멸이 증가했고 아스피린 투여량이 많을수록 암세포의 분열 속도가 감소하며 사멸하거나 증식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았다.

<논문>A comprehensive in vivo and mathematic modeling based kine tic characterization for aspirin induced chemoprevention in colorectal cancer. (Carcinogenesis, 2020, 1 10)

 

<기사출처> https://www.hankyung.com/news/article/2020010783815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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